전에 먹던 선식들은 곡물 맛만 강해서 부모님이 잘 안 드셨는데, 이건 야채 들어갔다고 해서 걱정했거든요? 막상 우유에 타서 주니 쓴맛은 거의 없고 고소한 맛이 먼저 나서 어르신들도 잘 드시고 애들도 거부감이 덜하네요. 냉장고에 통째로 넣어두고 출근 전에 제가 한 잔 타 먹고, 주말엔 부모님이랑 같이 두유에 섞어 마시는데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금방 잘 풀리고 속도 편한 편입니다. 진공 포장이라 보관도 신경 덜 쓰이고, 금방 떨어져서 이번에 재주문했습니다.